VioletOokamiS

방문일자 25-04-19오는길에 출출하여 잠시 머무른 휴게소다소 늦은 시간 때문이었는지 이미 주 식당이 문을 닫아버려 내부로 진입할 수 없었다. 어릴적에는 주 식당 내무에 한우 판매하는 곳이 있었는데, 지금도 있는지는 알 수 없다. 이 장소를 마지막으로 집에 도착했기 때문에, 이 일자의 방문 기록은 더 이상 없다.

방문일자: 25-04-18 커피콩 빵을 사려고 가는길에 들린 고속도로 휴게소하지만 이미 문 닫았더라.....결국 빵만 먹고 그대로 다시 출발 휴게소가 산에 지어진듯 입출구가 경사로 꽤 높이 올라간다.그래서 전망이 좋다.

방문일자: 25-04-18 운전하다 피로가 쌓여 잠시 휴식하고자 방문한 휴게소.차 안에서 잘 잤다. 금요일 오후에도 차량이 매우 적은 휴게소,잠만 잤기 때문에 음식 맛은 알 수 없다.

방문일자: 25-04-18고성군에 위치한 바다를 볼 수 있는 카페.빵과 음료를 사 먹을 수 있다.네이버 지도에 파스타와 같은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등록되어 있지만, 내가 가는 날은 평일이어서 그런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을 수 없었다. 앞에 파라솔 등 개방된 공간이 있어 경치 구경하며 바람쐬기 좋다.

방문일자: 25-04-18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기대할 수 있는 우동을 제공한다.